[9.5(화) 파이널 프로젝트의 시작] 북스탁, 도서 역경매 사이트 제작을 시작하다! 생각보다 어려운 기획단계,,

 

 

처음에는 희귀 절판도서 역경매 사이트로 구상했으나

수요자가 너무 적을 것으로 예상하여

 

중고 도서 거래 + 도서 역경매 사이트로 변경하였다.

 

 

 

내가 만든 우리 프로젝트의 로고이다! 

 

깔끔한 폰트와 신뢰감을 주는 청록색 컬러.

도서 수집의 시작. 이라는 슬로건을 임의로 작성해 넣었는데 팀원들도 만족해주었다ㅎㅎ

 

 

++ 로고를 수정했다 !

수정된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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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내가 만든 로고 후보들 !

왼쪽도 상당히 맘에 들었는데 색상이 네이버가 떠오른다며 패스ㅠㅠ

오른쪽은 비트코인같다고ㅋㅋㅋㅋㅋㅋㅋ

 

 

 

 

 

Stock 이 쌓다는 의미 라서 로고에 표현하고싶었다. 그래서 쌓아져있는 책을 넣었다.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는데 좀 직관적이지 않아서 패스했다ㅠㅠ

 

오른쪽은 은근 팀원들이 좋아했는데 휴,, 저 희귀.. 골드.. 를 표방한 색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ㅎㅎ

 

 

 

 

로그인 회원가입페이지 목업을 만들었다.

목업을 만들기 시작하니까 정말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느낌을 받았다!

 

 

 

 

 

페이지 구상을 끝내고 각자 팀원들이 페이지를 맡아서

Flow차트를 만들었다!

 

 

 

 

나는 결제 부분의 플로우파트를 맡아서 아이패드로 그려봤다.

 

팀원들이 작성한 플로우차트들을 모아서

 

테이블정의서를 작성하는 중인데 DB는 어렵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더더 공부를 많이 해야겠다!

 

내가 프로젝트를 하다니 !!!! 신기하고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