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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final

[9.6(수) 북스탁 프로젝트 일지] 팀원의 하차, 메인페이지 목업제작, '역경매'에 포커스, 핵심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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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

좌 상단 헤더에 로고가 들어가고

가운데에 검색창

오른쪽에 순서대로 카테고리, 홈페이지, 마이페이지, 로그인/회원가입 아이콘을 삽입했다.

 

<본문>

먼저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나 HOT경매, 컬렉션, 콜라보 등 회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슬라이드 배너부분을 부트스트랩을 사용해 구현했다.

그리고 아래에 현재 입찰수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도서들을 보여줌으로써 북스탁에 대한 관심을 끌어모은다.

 

 

 

 

본문에 알고리즘을 활용한 추천 도서/ 실시간으로 업로드된(최신순) 경매 건을 보여준다거나 

많은 의견이 있었지만 일단은 목업이고 중요 경매기능에 먼저 집중하기위해

최대한 단순화했다.

 

좋은 선택인 것 같다 !

 

구매자,판매자가 제공해야할 정보를 적기 위해 API 조사
매너온도 시스템 → 책 페이지로 이미지화
네비게이션에 뭘 넣을까
읽어주는 책 ) + 접근성 → 음성화커뮤니티파트거래 등록시 →
직거래 - 국가 , 시 , 읍면동 // or 택배거래거래 장소 확인 → 지도 API
이벤트 페이지 아이디어 → 포인트를 참가비로 내는 챌린지
신뢰도 아이디어 → 페널티 요소 (중도 퇴장 등)[역경매 관련기능 아이디어 ]관심 카테고리
상한가 하한가?
경매연장 시스템 → 쿠폰?
초보자를 위한 경매 전략팁?
자동입찰 기능(정가보여주기)예약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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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만 가져왔는데도 아이디어가 이정도다ㅠㅠ

이러다가는 배가 산으로 갈것같아 싹다 노려내고 '역경매'에 포커스를 맞추었다.

 

간단한 레퍼런스 하나 찾는데도 시간이 걸려서 정말정말 생각보다 일이 많다,,

그런데 재밌다ㅎㅎ 

 

특히 이렇게 생각을 바꾼 것은 ERD작성에서 아주 큰 장점이었다.

 

 

 

 

 

물론 이 ERD는 딱 '핵심' 기능만을 남은 테이블이라 아직 좀 부족해 보인다.

 

그러나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서 핵심기능을 100% 구현한다는 것 자체가 성공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단순화된 과정을 보며 더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다ㅎㅎ

 

 

우리 팀의 목표는 빠르게 버전1을 완성하고 역경매와 관련된 사용자 편의기능들을 추가하고 프론트를 계속해서 다듬어 나가면서 완성도를 높일예정이다.

 

 


 

 

사실.. 팀원 중 한명이 개인 사정으로 하차하였고.

 

그래서 우리 팀은 4명으로 앞으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조금 걱정도 되지만! 괜찮다. 남은 우리 팀원과 팀장님, 부팀장님께서 열과 성을 다해 프로젝트를 함께 해주고 있다.

 

우리 라리북스 사랑해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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