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링크 계층(DataLink Layer)
물리계층을 통해 송수신되는 정보의 오류와 흐름을 관리하여 안전한 정보의 전달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
MAC주소를 가지고 통신을 하며 이 계층에서 데이터전송단위는 프레임이라고 부른다.
데이터링크계층(DataLink Layer)은 네트워크들 간에 송수신되는 정보를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오류와 흐름을 관리합니다. 이 계층은 OSI 7계층 모델에서 두 번째 계층으로, 프로토콜 예로는 Ethernet과 PPP 등이 있습니다. 데이터링크계층은 MAC주소를 사용하여 통신하며, 여기서 데이터 전송 단위를 프레임이라고 합니다. 이 계층은 오류 검출 및 수정을 위한 기능(CRC 등), 흐름 제어를 통한 송신측과 수신측 간 데이터 전송 속도 조절을 수행하여 더 안정적이고 신뢰성 있는 데이터 전송을 보장합니다.
script 태그는 어떤 위치에 와야하나요?
어느위치에나 올 수 있다.
하지만 브라우저는 HTML구조와 CSS스타일을 렌더링하는 도중 JavaScript를 만나게 되면, 이에대한 해석과 구현이 완료될때까지 브라우저 렌더링을 멈추게되는데, 이때 프리징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onload같은 이벤트 실행 후 스크립트가 실행될 수 있게 하거나 Body태그에서 실행한다.
<script> 태그는 웹 페이지에 JavaScript 코드를 포함하는 데 사용되며, 웹 페이지의 여러 위치에 배치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위치에 따라 성능 및 실행 순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script> 태그를 <head> 또는 <body> 영역에 배치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head> 영역에 배치할 경우, 코드는 문서 구조 및 요소를 처리하기 전에 실행되지만, 렌더링이 일시 중지되어 사용자가 페이지를 보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반면에 <body> 영역의 끝에 배치하면, HTML 구조 및 CSS 스타일이 처리된 후에 실행되므로 프리징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웹 페이지의 로딩 속도가 개선되고, 사용자 경험이 향상됩니다.
또한 defer와 async와 같은 속성을 사용하여 스크립트의 로딩과 실행 순서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 속성들은 렌더링을 막지 않고 백그라운드에서 스크립트를 다운로드합니다. 이렇게 하여 페이지의 로딩 속도와 사용자 경험이 개선되며, 필요한 경우 페이지 로딩 완료 후 스크립트가 실행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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